구정 연휴 전에 마곡센터 언어치료팀 회의가 있었습니다.

치료도구와 업데이트할 신규 검사 도구를 선별하고
교육과 치료 상황에 대해서도 의논하였습니다.

치료과목이 많아서 주 치료사 배정이 어려운 아동들은
한 달 정도 더 지켜보고 어머님들과 의논 후 재지정 하기로 하였습니다.

다음달에 치료실 각 방마다 새 치료 도구 및 장난감.
좀 더 신뢰할 수 있고 변별력을 갖춘 새 검사 도구들로 재정비 하기로 하였습니다.
정말 도구가 전부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적절한 치료도구와
최상의 검사도구는 치료기관에서 치료사 못지않게
아이들을 돕기 위한 중요한 부분입니다.

"예민한 아이에게는 도전해도 괜찮아 하기 보다는
도전해 볼 수 있도록 즐거운 경험을 주고자 만들어진 도구가 꼭 있어야 하고
그것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됩니다."

마곡센터는 항상 열려있는 자세로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...
변함없이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되돌아 보고 잘 듣겠습니다.

올해 바램 중 하나가 있다면 우리 어머님들, 아버님들이 활짝 웃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, 꼭 웃을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도
서로 마주보고 미소가 나오고 사랑이 묻어나고
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